왜 갑자기 무언가가 좋아 질때 있잖아요?
지금 여러분들이 좋아지고 있는 것을 골라보세요!
음악 - 누군가가 그리운 거래요.
바다 - 누군가를 사랑하는 거래요.
별 - 외로운 거래요.
하늘 - 꿈을 꾸는 거래요.
꽃 - 마음이 허전할때 래요.
엄마 - 힘이 들때 래요.
어두운 조명 - 이별 했을 때래요.
진한 커피 - 뭔가 되찾고 싶은 거래요.
시를 쓰고 싶을 때 - 아이가 어른이 되고 싶은 거래요.
친구 - 대화의 상대가 필요한 거래요.
공부 - 머릿속이 복잡할때 래요.
창밖의 비 - 누군가를 기다리고 싶은 거래요.
오빠 - 소리없이 울고 싶은 거래요.
겨울바다 - 누군가를 잃었을 때래요.
가을밤에 달 - 첫사랑을 시작하는 거래요.
가을 낙엽을 밟고 싶을 때 - 남에게 외면 당한 거래요.
먼 여행지를 오르고 싶을 때 - 마음 한구석이 허전한 거래요.
어떠세요?
맞는 것 같으신가요?
전 꽤 맞는 게 있는 것 같아요.
안 맞는 다고 화내지 마시구요;;
그냥 재미로 봤다고 생각해 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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